[애틀랜타 동포 새해인사]김성갑 종로떡집 새해 인사드립니다
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년 ‘흰 소의 해’신축년(辛丑年) 새해가 밝아습니다.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들었던 지난해를 떨쳐버리고 새롭게 떠오르는 새해를 바라보며 기대와 소망을 기원합니다. 동포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.